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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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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간호학과
댓글 0건 조회 124회 작성일 26-09-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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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그램명 : 2026학년도 광주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Entrepreneurship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2. 일정 : 7/23 ~ 7/30

3. 방문 국가 : 호주

4. 목적 및 내용 : 시드니에서 다양한 병원과 교육기관, 박물관을 견학하며 호주의 의료환경과 간호문화를 직접 경험하였다. 처음 방문한 시드니 병원에서는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개방적인 공간을 볼 수 있었다. 근무 환경과 분위기 등 한국과 다른 병원 문화를 살펴보며 호주의 의료환경을 이해할 수 있었다. RPA 박물관에서는 과거 수술실과 초기 의료기기, X-ray 장비 등을 관찰하며 의료기술과 병원 시스템의 발전 과정을 알아보았다. 시드니대학교 간호대학에서는 교수님의 설명을 통해 다양한 학위 과정과 교육 환경을 알아보았다. 이후 간호실습실과 시뮬레이션실을 견학하며 호주의 간호교육과 실습 환경을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에서는 의료용 거머리 등 생물이 의학적으로 활용되는 사례를 접하며 생물학과 의료의 연관성을 배웠다. 루시 오스본 나이팅게일 박물관에서는 전직 간호사의 설명을 들으며 초기 간호 기록과 의료기구, 시대별 간호복 등을 관람하고 호주 간호의 역사를 알아보았다. 당시 사용했던 약통부터 유니폼, 간호기록까지 직접 살펴보며 간호가 발전해 온 과정과 간호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CDB 응급처치 교육을 위해 영어 온라인 사전학습과 퀴즈를 수행한 후, 성인 및 신생아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과 다양한 응급상황 대처법을 실습하였다. 영어로 진행되어 어려움도 있었지만, 의학용어를 익히고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이번 활동은 한국과 호주의 의료환경과 간호교육을 비교하고, 간호의 역사와 발전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 특히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호주의 여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경험하면서, 한 가지 방향만 바라보며 달려가기보다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환자에게 어떤 간호를 제공하고 싶은지, 환자의 마음과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돌볼 수 있을지 다시 고민하게 되었다. 이번 견학은 간호사로서의 진로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삶의 방향과 간호의 의미를 함께 돌아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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